많은 사람들이 외부누수(빗물)는 관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이상 개별문제가 대부분입니다

빗물누수는 대부분 창틀샷시쪽에서 발생됩니다 실리콘코킹부분이 노후하여 일어날 수 있고 작업자의 부주위로 누수현상이 나타 납니다

. 저희 누수탐지119는 다음과 같은 작업방법을 시행합니다.

누수는 물을 막는 작업이라 세밀히 작업을 해야됩니다

특히 외부누수는 정성이 필요합니다(현상항만 보지않고 미래 사항까지 함께처리할때 누수는 종결됨)

베란다 창틀주의에 코킹작업을 하고 표면에 방수제를 이중으로 도포합나다 이유로는 물이 스며드는현상을 막고 코킹수명도 연장됩니다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비용은 일반배관누수에, 1.5배정도 더 소요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누수전문업체에 진단을 받아보시면 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원본 내용 ---------


저희는 주공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한달전에 밑에집에서 물이샌다고 하여보니
거실등에서 베란다 쪽으로 중간부분에서 새는것은 아니고 좀 젖어 있고
떨어지지는 않고 있었읍니다
어제는 보앗는데 말라있고요
밑에 집에서 관리실에 알아본거는 빗물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빗물이면 관리실에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원래 외벽은 관리실 소관아닌가요
우리집은 방바닥들어 봐도 아무현상도 없는데
부탁들입니다 공사를 하면 비용은 얼마고 어떤공사를하는지요